벌써 6월 중순

언제나 그렇듯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느끼는 것은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 시절을 떠올려보면 시간이 더디게 흘러 가는 것 같아서 시간을 낭비한 적이 너무나 많았던 것 같습니다. 당시는 '시간을 죽이는' 일이 많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어느 순간 뒤를 돌아다보니 이제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흐릅니다. 엊그제 신년이었던 것 같은데 금방 1년의 중간쯤에 와 있고, 조금만 지나면 다시 1년의 종점에 다다르고...

시간은 금이라는 속담이 있지만, 사실 시간은 생명이라 할 정도로 소중한 것임을 너무 늦게 깨달은 것 같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되돌릴 수 없으니 이제 남은 시간을 더욱 알차게 사용해야겠습니다. 특히 무익한 일보다는 유익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시편 9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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