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아는 분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무사 사무소를 소개해준다고 한다. 올해부터는 세무사 사무소를 통해 신고할 예정이다.
본래는 직접 신고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잘못 신고하면 환급을 적게 받을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도 오르는 등 불이익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많은 금액이 아니더라도 조금 환급을 받을 것 같다.
그리고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도 곧 신청해야 한다. 진행 중인 일이 내일 끝나므로, 일이 끝나면 곧바로 필요한 서류를 챙겨서 세무사 사무소로 보내고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신청해야겠다.
5월은 쉬는 날이 많아서 걱정이다. 일을 하면 약 두 달 후에 지급받는다. 그러므로 7월에 수익이 줄어서 힘든 달이 되지 않을까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