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질 것인가, 기억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잊혀질 것인가, 아니면 기억될 것인가?'

페이스북의 보안 설정을 확인하다가 재미있는 옵션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페이스북 보안 설정

기념 계정 관리자라는 보안 설정인데요. '회원님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을 때 회원님의 계정을 관리할 가족이나 친한 친구를 선택하세요.' 이 문구가 그리 썩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한때 '잊혀질 권리'와 관련하여 뉴스에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아마 그러한 논쟁을 수용하여 페이스북이 추가한 옵션인 것처럼 보이네요.

'오는 데는 순서가 있어도 가는 데는 순서가 없다'라는 어릴 적 어른들의 말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특히 사건사고가 많아서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그런 시대를 살고 있는 듯 하네요.

저는 SNS를 거의 안 할 뿐 아니라 영원히 공개된다고 해서 문제될 자료가 없기 때문에 위의 설정을 제게는 무의미합니다만 개인적인 사진이나 자료를 올리는 분들은 설정해주면 좋을 설정 같습니다.

SNS는 인생 낭비라는 말이 있듯이 지나친 SNS 활동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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