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다윗과 아비가일 | Antonio Molinari. 사진: wikimedia
다윗과 아비가일 | Antonio Molinari. 사진: wikimedia

"지혜로운 여인을 사랑한 다윗 | 다윗과 아비가일(다윗의 연애)"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었습니다. 아비가일은 나발이라는 부자의 아내였으나 나중에 다윗의 아내가 되는 영광을 얻습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마온 지방에서 거주해 있으면서 근처 산적이나 도둑 무리로부터 나발의 양떼와 염소 등을 보호해주었습니다. 다윗이 나발에게 사환을 보내어 자기들이 한 일을 말하면서 경제적인 도움을 줄 것을 요구하지만 나발은 그런 다윗을 무시하고 무안을 줍니다. 이에 격분한 다윗이 나발 집안 전체 사람들을 죽이기로 작정하고 군사 400을 직접 이끌고 갔으나 나발의 아내 아비가일의 순발력있는 대처로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이후 하나님이 나발을 죽게 만들고 아비가일은 다윗의 아내가 됩니다.

무릇 지혜로운 여인은 그 집을 세우되 미련한 여인은 자기 손으로 그것을 허느니라 (잠 14:11)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도 간혹 지혜있는 여인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신사임당의 경우 여자로서 유일하게 지폐에 실리는 영예를 얻었습니다.

무릇 집안이 화목하고 행복하려면 남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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