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웹호스팅 정리 - Bluehost, Godaddy, A2 호스팅, Hostinger 등

최근 몇 년 사이에 다양한 해외 웹호스팅을 접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Bluehost와 사이트그라운드처럼 장기간 사용 중인 것이 있고, Godaddy, A2 호스팅, 호스팅어(Hostinger) 등 클라이언트 사이트를 관리하거나 이전(Migration) 혹은 기타 관련 작업을 하면서 경험한 것도 있습니다.

대부분 웹호스팅을 사용하면서 완전히 만족하는 경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Bluehost 공유 호스팅(저가형)을 처음 사용하다가 속도 등에 불만이 있어서 현재는 Bluehost VPS를 사용 중입니다(메인 블로그). 그리고 이 블로그의 iPage를 사용하다가 현재 Bluehost 공유호스팅을 이용 중입니다(Bluehost 공유호스팅이 이전보다 많이 안정화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Bluehost와 iPage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서 지속적으로 고객센터에 문의하면서 사이트에 맞게 조정한 결과 이제는 어느 정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0년 5월 업데이트: 이 글에 포함된 링크를 클릭하여 웹호스팅에 가입하면 제가 약간의 커미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커미션을 위해 특정 서비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는 약 6년 동안 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 VPS, 사이트그라운드 등 다양한 웹호스팅에서 호스팅되는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배너를 클릭하여 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에 가입하면 월 1달러 할인된 월 2.95달러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비교적 괜찮은 호스팅을 이용하려는 경우에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성능과 편의성면에서는 사이트그라운드가 더 좋은 옵션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해외 호스팅: 블루호스트와 사이트그라운드 비교"를 참고해보세요.

저렴한 웹호스팅 서비스 - 블루호스트

블루호스트(Bluehost)

블루호스트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해외 호스팅 중 하나로서 세계적으로도 많이 사용되는 웹호스팅 같습니다. 저가형은 월 2.95달러부터 시작됩니다. 저가형인 Shared Hosting은 basic, plus, prime 세 종류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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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호스트 공유호스팅 가격표 (실제 가격은 언제든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공유 호스팅의 경우 트래픽이 무제한이고 공간도 basic은 50GB, plus와 prime은 무제한입니다.

공유호스팅은 속도를 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가벼운 테마가 아닌 무거운 테마(가령 워드프레스 유료 테마)를 사용하는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도 있습니다. 또, 안정성도 상위 플랜보다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인용 블로그나 테스트용 사이트를 운영하기에 적합할 것 같습니다.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원하는 경우 VPS 이상의 상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VPS는 특히 가성비, 즉 가격 대비 성능이 괜찮은 상품이라고 하네요. 다음 글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Bluehost에서는 라이브 채팅을 통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어,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고대디(Godaddy)

고대디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되는 해외 호스팅 중 하나입니다. 특히 고대디는 해외 웹호스팅 업체로는 우리나라에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 같습니다.

해외 웹호스팅 고대디

위와 같은 상품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장기간 계약했을 때의 가격이고 단기간인 경우 비용이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속형은 사이트를 하나밖에 설치할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 해외 호스팅 리뷰 사이트에서 괜찮은 호스팅 서비스를 추천해 달라고 하더니 여러 가지(사이트 성격, 방문자 규모 등)를 물어보더니 Bluehost VPS와 고대디 최고급을 추천해주더군요. 하지만 고대디가 느리다고 호소하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사이트 최적화를 잘 못해서 그런지 아니면 웹호스팅 자체가 느린 감이 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워드프레스의 경우 테마가 가벼운지 혹은 무거운지에 따라 사이트 속도가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가: 고대디는 한국어로 지원이 제공되어 서비스를 받기가 편리하지만, cPanel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사용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iPage

현재 이 블로그에서 iPage 저가형(WP Essential Plan)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Bluehost 공유호스팅으로 이전했습니다.

해외 웹호스팅

iPage는 월 1.99달러 Essential Plan이 가장 싼 플랜이고 WP Essential Plan은 워드프레스에 특화된 플랜 같습니다.

개인용 블로그나 테스트 사이트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워드프레스 테마를 운영하는 경우 속도에 큰 불만이 없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 블로그의 경우 현재 WPML 등과 같은 무거운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지만 속도면에서 큰 불만은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무거운 테마를 사용하는 분이 Essential Plan에 가입했다가 속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다른 호스팅으로 이전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거운 테마의 경우 VPS 이상의 상품을 사용해야 속도를 어느 정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Page도 라이브 채팅을 통한 지원을 제공하므로 문제가 발생하면 언제라도 연락하여 문의할 수 있어, 문제를 빠른 시간 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URL에 한글이 포함되면 오류가 발생하므로 한글이나 일본어 등의 사이트를 운영할 경우 매우 불편합니다. 또, SSL이 제공되지 않고, 루트에 워드프레스를 설치하면 불안정해집니다. 저렴하게 이용하기에는 좋지만 그다지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A2 호스팅

A2 Hosting의 공유 호스팅 플랜은 3.92달러부터 시작하고 디스크 공간과 트래픽이 무제한 제공됩니다. 여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려면 SWIFT 플랜 이상을 선택해야 하네요.

해외 웹호스팅

최근 A2 Hosting을 사용하는 고객의 사이트에서 작업을 한 적이 있습니다. A2 Hosting의 경우 속도가 그리 불만스럽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A2 Hosting은 빠른 속도를 낸다고 선전하고 있지만 다른 해외 웹호스팅(Bluehost 등)과 비교하여 실제로 빠른 속도를 내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다만 약간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A2 Hosting에서 워드프레스를 운영할 경우 A2 Optimized for WordPress 플러그인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확실히 사이트 속도가 빨라지겠지만 문제는 이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다른 캐시 플러그인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2018_0201 추가: A2 호스팅을 사용해본 결과 서비스 자체는 안정적이지만 이상하게 첫 페이지 로딩 속도(워드프레스 기준)가 5초에서 10초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테스트 목적으로는 괜찮은 것 같지만 회사용 웹사이트에는 별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Hostinger(호스팅어)

호스팅어는 특이하게 무료 호스팅을 제공합니다.

해외 웹호스팅

공유호스팅을 사용해보면 캐시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고유주소를 저장해보면 보안 때문에 특정 기능을 막았다는 오류 메시지가 뜨더군요. 그리고 서브도메인 구성도 자동으로 구성되어 사용자가 지정할 수가 없게 되어 있는 등 제한이 많습니다.

워드프레스 다국어 플러그인인 WPML에서 서브도메인을 설정하려고 시도해보니 잘 안 되어 호스팅어에 문의해보니 VPS로 업그레이드하면 가능하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VPS로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VPS의 비용은 9.95달러로써 다른 해외 호스팅 업체의 절반 가격입니다. 하지만 가격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라이브 채팅 지원은 제공되지 않고 지원 섹션에서 문의를 보내면 24시간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어떤 문제가 있다면 여러 번 이메일을 보내고 받으면 며칠이 금방 갈 수 있으니 이러한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실제로 현재 호스팅어 서브도메인 문제로 여러 번 이메일을 보내고 있지만 제대로 해결이 안 되고 있습니다.ㅎㅎ)

참고로 호스팅어 공유 호스팅에서는 워드프레스 멀티사이트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네요. (설치는 되지만 하위 사이트를 생성하면 오류가 발생하고 그렇네요. 특히 공유호스팅에서는 멀티사이트에서 서브도메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호스팅어의 경우 우리나라의 닷홈과 비슷한 전략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료로 미끼를 제공하고 제대로 사용하려면 비싼 플랜을 사용해라... 그런 전략이라고나 할까요?

사이트그라운드

참고로 SiteGround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신흥 호스팅 업체입니다. 주변에 실제로 SiteGround를 사용하고 있는 분이 있는데 저렴한 플랜의 경우 1년에 50달러 정도 수준이고 한 5개월 사용하면서 문제가 되었던 적은 없다고 하네요.

저도 다른 블로그에서 사이트그라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 사용이 편리하고 안정적이라서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입니다. 사이트그라운드는 와일드카드 SSL 보안서버 인증서를 제공하고, 30일 백업을 제공합니다.

블루호스트와 사이트그라운드를 비교한 다음 글을 참고해보세요.

다양한 옵션을 비교하여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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