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WS 프리티어 해지 - AWS 계정 닫기

아마존 웹 서비스

1여 년 전에 테스트 목적으로 아마존 AWS 프리 티어(free tier)에 가입했지만 아마존 AWS가 생각보다 복잡해서 가입만 해 놓고 이용은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5월에 다음과 같이 곧 Free Tier 계정이 만료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Our records indicate that the Free Tier for account 956xxxxxxxx will expire on May 31, 2018. The AWS Free Tier includes offers that expire 12 months following sign up, and others that never expire.

If no action is taken, your resources will continue to run, and the credit card you have on file will be charged for resources you are using when the 12-month Free Tier period ends.

AWS Free Tier에는 가입 후 12개월이 지나면 만료되는 서비스가 있고 만료되지 않는 서비스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리소스가 계속 실행되고 12개월 프리티어 기간이 만료되면 사용하는 리소스에 대하여 신용카드로 비용이 청구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마존 AWS는 초보자가 사용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요금 체계를 알지 못하고 사용하다가 요금 폭탄을 맞는 경우도 종종 목격합니다. 실제로 작년에 한 클라이언트가 EC2 예약 인스턴스를 사용하다가 계정을 종료한 후에 300달러가 넘는 비용이 매달 신용카드로 빠져나가는 문제 때문에 제게 문의해온 적이 있습니다.

아마존 예약 인스턴스(Reserved Instances)

예약 인스턴스(Reserved Instances)는 저렴하게 계약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중도에 사용을 중단할 경우에도 계속 요금이 부과됩니다. 위의 스크린샷에 의하면 미국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으면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예약 인스턴스를 판매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네요.

또, 아마존 AWS 계정을 종료한 후에도 요금이 부과되었다는 사례의 글도 많습니다.

저는 아마존에 문의하여 "내 계정을 닫으면 요금이 더 이상 부과되지 않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답장은 24시간 이전에 오네요.

I've checked your account, and can confirm that you won't be billed once you close it.

Our security policy prevents us from closing your account on your behalf, but you can close your AWS account yourself by clicking the link below, scrolling to the bottom of the page, and clicking on the Close Account checkbox and button here:
https://console.aws.amazon.com/billing/home#/account

체크해보니 계정을 폐쇄하더라도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면서 https://console.aws.amazon.com/billing/home#/account에서 AWS 계정을 닫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네요.

아마존 AWS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중단하려는 경우 혹시 모를 요금 부과를 방지하기 위해 아마존에 연락하여 계정을 종료하더라도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료인 줄 알고 잘못하여 유료 서비스를 세팅하여 요금을 부과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인에 올라온 이와 관련된 글에서 어떤 분이 다음과 같이 답변을 주셨네요.

아마존 웹서비스는 초보분들이 사용하기에는 사실 무리가 있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홈페이지를 하나 띄우고, 여러 검색엔진에 이 홈페이지가 로봇에 의해 수집되어 검색어에 걸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턴 사람인지 로봇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트래픽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 트래픽이 간혹 순간적으로 폭주하는경우도 있는데 아마 이 경우에 해당하신게 아닐까 하네요..
만약 홈페이지를 띄워놓으신것도 없고 서버내에 어떠한 설정도 추가하신것이 없다면 관련 내용을 작성하셔서 메일을 보내면 처리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메일은 영문으로 작성하셔야 합니다.

무료플랜은 1년동안 무료이고 그 다음부터 과금이 되는데, 사용하신것은 무료플랜이 아닌 유료 서비스를 바로 세팅하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닫아 놓으시고 다시 살펴보시는게 좋아 보이네요.

아마존 웹서비스의 장점이라 하면 클라우드 호스팅개념으로 서버 증설이 쉽고 자유로워 확장이 용이하다는 점인데요.

처음부터 큰 규모와 확장이 바로 예상되는 확실한 사이트를 제작하는것이 아니라면 사실 큰 메리트가 없습니다.
국내 서비스가 차라리 돌발상황에도 대처가 쉽고, 안정적일수 있겠네요.
서버호스팅 같은 서버 임대형 정액제 상품을 사용해보시는건 어떨까 하네요.
(출처: 네이버 지식인)

저는 테스트 목적으로 저렴한 가상 서버 호스팅(VPS) 중 하나인 Vultr를 가끔 사용합니다. 그리고 메인 블로그에서는 블루호스트 VP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해외 호스팅 중 하나인 Bluehost의 VPS 상품은 비관리형 VPS보다 비용이 높은 편이지만 지원(라이브 채팅)과 cPanel이 제공되어 리눅스 서버 관련 지식이 제한적인 제가 사용하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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