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로 블로그를 시작하는 경우 예전에 비해 구글에 색인이 생성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4개월 전에 새로 블로그를 하나 만들어 시작했지만 아직도 구글에서는 색인이 생성되지 않고 있고 구글에서는 말 그대로 개미 한 마리 들어오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5개월이 넘어도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1년이 지나서 구글에 잘 노출된다고도 하네요.

구글에 색인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신규 블로그
저는 처음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10년 전에 시작해는데, 당시에는 1개월만 열심히 글을 작성하면 구글과 네이버에 잘 노출되었습니다. 콘텐츠가 좋으면 SEO에 맞게 글을 작성하지 않아도 노출이 잘 되었고, 방문자 유입이 점진적으로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1년이 되어야 구글에 제대로 노출된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아래는 네이버 카페에 최근 올라온 댓글을 캡처한 것입니다.

정말로 6개월이 다 되어가도 색인이 생성되지 않고 방문자 유입이 없다면 구글에 정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이 시점을 잘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워드프레스닷컴의 개인 요금제에서도 플러그인 설치를 허용한다고 하여 개인 요금제에 가입하고 신규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블로그를 개설한지 4개월이 넘었지만 구글에서는 색인이 되지 않고 유입도 제로인 상태입니다.

구글에서 전혀 노출이 안 되어 방문자 증가를 기대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네이버에서는 조금씩 노출되고 있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수동으로 색인을 생성하는 등의 노력을 해야 하지만, 구글에서 색인이 안 되다 보니 정이 떨어지려고 하네요.
이 시기를 잘 극복하여 1년 이상은 꾸준히 글을 작성해야 유의미한 유입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챗GPT 등 AI를 활용하여 글을 작성하고 조금 수정하여 올리는 블로거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심지어 완전 자동화로 글을 올리는 사용자들도 있습니다.
저는 AI로 글을 전혀 작성하지 않고 가능하면 생각을 정리하여 나만의 언어와 표현으로 글을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간혹 모르는 내용을 정리하거나 요약하는 목적으로 AI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특히 팩트에 기반하여 요약할 때에는 Perplexity(퍼플렉시티)가 좋은 것 같습니다.
신규 블로그가 구글에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이유
신규 블로그가 6개월 또는 1년 동안 색인이 안 되는 건 단순히 "운이 나빠서"가 아니라, 요즘 구글의 인덱싱(색인생성) 정책이 훨씬 더 보수적으로 바뀐 것과, 초기 사이트 특성이 겹쳐서 생기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1. 예전처럼 "자동으로 다 색인"하지 않는다
- 구글은 이제 발견된 모든 URL을 색인하지 않고, “색인할 가치가 있는 소수 페이지만 선택”하는 쪽으로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 신규 사이트나 DA 점수가 낮은 사이트는 크롤은 해도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Crawled – currently not indexed)" 상태로 장기간 방치되는 사례가 매우 많다고 합니다.
- 일부 SEO 전문가들은 "예전처럼 자동 색인을 기대하면 안 되고, URL 검사 → 색인 요청이나 Indexing API 같은 능동적인 트리거가 사실상 필수에 가까워졌다”고 지적합니다.
실제가 제가 신규로 시작한 블로그에서는 모든 페이지가 "크롤링됨 -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 이유로 색인이 생성되지 않고 있습니다.😥

Instant Indexing for Google 플러그인을 설치했지만 별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2. 사이트가 너무 새롭고 신뢰/권위가 부족
- 일반적으로 새 사이트는 4일~1개월 내에 색인이 되기도 하지만, 도메인 권위(DA: 도메인 점수)와 외부 링크가 거의 없으면 몇 달 이상 지연되는 사례도 보고됩니다.
- 구글은 E‑E‑A‑T(경험·전문성·권위·신뢰)를 중요하게 보는데, 백링크·브랜드 검색·사용자 반응이 거의 없는 새 블로그는 "우선순위가 낮은 후보"로만 취급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외부 링크로 백링크를 시도하고 있지만, 이것도 크게 효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3. 콘텐츠가 "색인 생성할 만큼 가치 있다"는 신호가 약함
- 구글 서치 콘솔의 "크롤링됨 – 현재 색인되지 않음"은 기술적 오류가 아니라, 품질·중복 등의 이유로 구글이 '굳이 색인 안 해도 되겠다'고 판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 대표적인 특징은
워드프레스에 대하여 깊이 있는 글이나 길이가 긴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예전만큼 구글이 빠르게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4. 내부 링크·사이트맵·크롤 경로가 약함
- 사이트맵이 없거나, 있어도 내부 링크 구조가 빈약하면 크롤러가 새 글을 발견·평가하는 데 드는 비용 대비 가치가 낮다고 보고 후순위로 미룹니다.
- 특히 새 블로그에서 카테고리/태그 페이지가 난립하고, 정작 본문으로 이어지는 구조가 약하거나 "연결이 끊어진 페이지(어디에서도 링크되지 않은 글)"가 많으면 색인 생성이 지연되기 쉽습니다.
5. 설정/기술 문제 + 크롤 예산 이슈
- 생각보다 많은 블로그가
- 서버 성능이 나쁘거나, 크롤러를 과도하게 속도 리미트(rate limit)를 설정하거나 차단하면 크롤 예산(crawl budget)이 줄어들어 "발견됨 – 현재 색인되지 않음, 크롤링됨 – 현재 색인되지 않음" 상태로 오래 남기도 한다고 합니다.
무엇을 해야 하나?
저품질 AI 글이 폭증하면서 정상적인 블로그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닌가 추정됩니다. AI가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블로그 세계에 특히 거센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일 수록 인간적인 감성이 담긴 글이 경쟁력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우선은 방문자들에게 노출되어야 평가라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현재 신규 블로그들이 구글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중도에 포기하는 블로거들이 과거보다 훨씬 많지 않나 생각됩니다.
만약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키워드를 리서치하여 수익에 유리한 주제로 글을 작성하고, 스레드와 같은 SNS나 지식인, 네이버 카페 등에 글들을 공유하여 외부 유입을 늘리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